
Peaker
산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기본수칙
좋은 풍경만큼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내가 다녀간 자리를 다음 사람도 똑같이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하는 것! 몇 가지만 지켜도 산도 지키고, 나도 더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 어요 😃 1. 쓰레기는 가져온 만큼 다시 가져가기 과일 껍질, 물티슈, 담배꽁초까지 전부요. 산에 버려진 쓰레기는 야생동물이 먹고 탈이 나거나, 다음 사람의 산행 경험을 망치는 원인이 돼요. 작은 비닐봉지 하나만 챙겨도 충분해요. 2. 산불조심기간엔 화기 자체를 안 가져가기 봄철(1월 말~5월 중순), 가을철(11월~12월 중순)엔 라이터, 버너, 담배 같은 화기·인화물질을 아예 소지할 수 없어요. 지정된 장소가 아니면 취사나 흡연 자체가 금지고, 적발 시 과태료 대상이에요. "잠깐인데 괜찮겠지"가 큰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3. 정해진 등산로만 이용하기 샛길이나 폐쇄된 구간은 낙석·실족 위험이 크고, 구조도 훨씬 어려워요. 지름길처럼 보여도 대부분 위험하거나 생태계 보호를 위해 막아둔 곳이에요. 표지판이 있는 정규 등산로로만 다니는 게 제일 안전해요. 4. 야생동물 먹이주기·식물 채취 금지 사람 음식을 먹은 야생동물은 이후 스스로 먹이를 찾는 능력이 떨어지고, 사람을 경계하지 않게 돼서 오히려 더 위험해질 수 있어요. 꽃이나 나뭇가지, 열매도 그냥 두고 눈으로만 담아가는 게 맞아요. 5. 좁은 길에서는 서로 배려하기 짐이 있거나 오르막인 쪽이 우선이에요. 마주치면 가볍게 인사하고, 큰 소리로 떠들거나 스피커로 음악 트는 건 자제하는 게 좋아요. 산은 다른 사람에게도 쉬러 온 공간이니까요. 6. 무리한 나홀로 산행은 피하기 혼자 산행하면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어렵고 구조 요청도 늦어질 수 있어요. 가능하면 2인 이상으로, 출발 전엔 등산로 표지판에서 난이도와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본인 체력에 맞는 코스인지 한 번 더 체크해요. 정상까지 가는 것도 좋지만, 다녀간 흔적을 남기지 않는 산행이 더 오래 산을 즐기는 방법이에요. 일러스트 AI
Peaker 앱에서 이 글을 계속 읽어보세요
Peaker 앱에서 열기